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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신화에...전 멤버 하윤, 뒤늦은 탈퇴 이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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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하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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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전 멤버였던 하윤이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하윤은 4일 자신의 SNS에 “예전부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호르몬 병을 앓고 있었다”며 “활동 중 이게 더 악화해 회사와 상의 끝에 아쉽지만 팀을 탈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료에 전념해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한다.

하윤은 “이렇게 늦게 팬들께 알리게 돼 죄송하다”며 “동고동락하며 활동했던 곡이라 ‘Rollin’ 애정이 남달랐는데, 이렇게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돼 정말 정말 기분이 좋다”고도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011년 은영, 예진, 서아, 유진, 혜란 등을 내세워 1기가 데뷔했다. 이후 2016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을 앞세운 2기가 출범했다. 2018년 하윤이 팀에서 나와 현재 4명 체제로 활동 중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랫동안 무명이었던 탓에 2기 멤버들이 팀 해체를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시작된 ‘Rollin’의 역주행에 힘입어 지금은 예능계가 주목하는 대세로 떠올랐다. 3월 12일 첫 퍼펙트 올 킬(모든 음원차트 1위)을 달성했으며, 같은 달 14일 인기가요에서는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신화는 사실 군 장병들의 힘이 컸다. 이에 브레이브걸스와 오리온은 5일 어린이의날을 맞아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꼬북칩’ 4000개, ‘닥터유 제주용암수’ 2000병 등을 수도포병여단에 선물했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 꼬부기 닮은 꼴로 ‘꼬북좌’로 화제가 되면서 오리온 ‘꼬북칩’의 홍보 모델에 발탁되기도 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위문 열차 공연 당시 열띤 환호성을 보내줬던 국군 장병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역조공을 기획, 이에 오리온이 동참 의사를 밝혀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레이브걸스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투데이/배수경 기자(sue687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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