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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고은X수지X제이홉, ★들의 계속된 선행 '훈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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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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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스타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행렬에 동참해 따스한 훈풍이 불고 있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향한 스타들의 선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기분 좋은 기부 소식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달 말 사단법인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는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태권도 재능기부, 태권용품 지원사업 및 보육원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태권도 지도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관련 분야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것.

수지는 꾸준한 기부로 지난 2015년 고액 기부자 클럽인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제이홉은 폭력 피해에 노출된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의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홉 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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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배우 김고은이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김고은은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인다.

김고은 역시 꾸준한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 중 한명이다. 그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기부 등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부캐릭터 ‘최준’으로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김해준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만원을 기부했고,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려 선한 영향력을 더했다. 아역배우 박소이는 기후환경변화 캠페인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기로 해 온기를 전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단발성 기부만으로도 충분히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꾸준한 지속성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인 것. 방탄소년단의 경우 팬덤 아미 역시 꾸준한 기부와 선행에 앞장서며 선행 문화에도 동참했다.

끊임 없는 사건 사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연예계지만, 스타들의 꾸준한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BH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김해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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