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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KT,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무…"뻐근하지만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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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왼쪽). 2021.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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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선수단 중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선수들은 큰 이상 증세 없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혹 부작용이 발생하지는 않을까)걱정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지난 3일 백신을 접종했다. 해당 선수들의 건강을 고려해 4일 KBO리그 경기는 모두 취소됐고 이날 다시 리그가 재개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두통, 근육통, 발열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코칭 스태프로서는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홍 감독은 "솔직히 일반인들도 백신을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 역시 걱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그래도 나라에서 하는 일이니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오전에 트레이닝 파트에서 보고를 받았다. 뻐근하다는 것을 말고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등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강철 KT 감독은 "선수들이 일단 다 괜찮다고 한다. 경기를 뛸 수 있다고 한다. 투수 뿐 아니라 타자들도 반대쪽 팔에 백신을 맞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선수별로 반응도 다 달랐던 것 같다. 강백호는 접종 후 팔이 무겁다고 하기도 했는데 심우준은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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