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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임영웅, 실내 흡연 논란…신고 당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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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임영웅. 사진|스타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임영웅을 지자체에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자체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해서는 현장 적발이 원칙이라 따로 신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연예인들은 사회 최고의 오피니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 다름없고, 모든 청소년들이 연예인 하나의 모습을 가지고 자기 삶을 따라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각한다”며 “임영웅은 특히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니만큼,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8항을 위반하여 금연 구역에서 흡연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게 동법 제34조 제3항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녹화 중 대기 시간에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23층 규모 건물의 실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금연 장소 흡연의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에 해당한다. 마스크를 쓴 스태프들과 달리 임영웅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라 더욱 논란이 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해 부산 ‘미스터트롯’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임영웅이 미성년자 출연진이 있는 실내에서 흡연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와 관련 뉴에라프로젝트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임영웅은 평소 바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터라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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