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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미래’ 이의리, 6일 롯데전 선발 등판→7일 백신 접종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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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지형준 기자]2회말 KIA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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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의 미래 이의리가 최대한 휴식을 취하면서 선발 등판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맞게 되는 코로나19 백신도 미뤄진 선발 등판 일정 이후에 맞게 된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의 선발 등판 일정과 향후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꾸려진 사전 예비엔트리 인원들은 지난 3일 일제히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여권 재발급 및 만 18세 이하 선수들의 경우 백신 접종이 미뤄졌는데 이의리는 향후 선발 등판 일정을 위해 양해를 구한 뒤 백신 접종을 미뤘다.

올해 신인으로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2.42로 1군 연착륙하고 있는 이의리는 당초 로테이션상 지난달 28일 광주 한화전 등판 이후 4일 롯데전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백신 접종 후유증을 고려해 경기가 모두 취소되면서 등판 일정이 미뤄졌다.

그리고 로테이션상으로 5일은 다니엘 멩덴의 등판일이었다. 멩덴은 예정된 등판 순서를 지키면서 이의리는 좀 더 휴식을 취하고 6일 롯데전에 마운드에 오른다.

윌리엄스 감독은 “하루 더 쉴 수 있을때 휴식 기회를 주려고 한다. 하루나 이틀 더 휴식을 취할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선발 등판에 나선 뒤 이의리는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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