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933228 0362021050567933228 07 0701001 culture 6.3.1-RELEASE 36 한국일보 0 false true false false 1620184140000 한류스타 총출동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내일 개막 2105061331

한류 스타 총출동…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내일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랜선 종합축제로 마련
한국일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한국일보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 한류(韓流) 문화 축제인 ‘부산 원 아시아페스티벌’(BOF)이 2년 만에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부산시는 6일부터 9일까지 BOF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BOF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5회째인 올해 BOF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는 8일 오후 7시에 막을 올리는 K팝 콘서트다. 슈퍼주니어와 강다니엘, 마마무가 출연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파크 콘서트(9일)에는 김범수와 거미, B1A4, 폴킴 등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들 콘서트는 230개국에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유튜브, 라인 등 여러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GOD 멤버인 박준형의 토크콘서트, 국내 최초의 ‘미트테이너’인 돈스파이크의 쿡방(요리방송) 등을 다루는 ‘BOF랜드’와 부산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 ‘B-ART’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온라인으로 돌아온 BOF가 치유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인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