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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43만6천 회분 도착…총 243만 회분 반입|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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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접 계약한 백신이 속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5일) 새벽에도 도착을 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화이자 백신이 그럼 지금까지 얼마나 들어온 건가요?

[기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3만6천 회분이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이로써 국내에 인도된 화이자 백신은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해 243만6천 회분입니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을 맺은 백신 물량은 모두 6천600만 회분인데 다음달까지 456만 회분이 더 들어옵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 그리고 노인시설 입소자와 간병인 등의 접종에 쓰이고 있습니다.

■ 복권수익 5.4조 절반은 당첨금 지급…로또 당첨금만 2.3조

이어서 지난해 복권 판매 수입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모두 5조 4천 762억 8천만 원이 복권 판매로 올린 수입입니다.

이중 절반인 2조7천억 원가량은 당첨금 지급에 쓰고 나머지는 공익사업 등에 사용됐습니다.

당첨금 지급내역을 보면 로또가 2조 3천 6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쇄복권이 2천 200억 원, 결합복권이 천600억 원가량이었습니다.

[앵커]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해서 프랑스 하원에서 통과된 법이 있네요.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프랑스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은 앞으로 비행기 운항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프랑스 하원은 정부가 발의한 "기후 복원 법안"을 찬성 322표, 반대 77표, 기권 145표로 채택했습니다.

해당 법안에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지켜야 하는 수칙들도 담겼는데, 에너지 효율 등급이 낮은 집은 임대를 금지하고, 공립학교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채식 메뉴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프랑스 환경장관의 발언 들어보시죠.

[바바라 퐁필리/프랑스 환경장관 : 생태계를 지키는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 법으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프랑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를 잘 수행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 법을 시행한 이후에 우리는 생태계를 위협할 것들을 남겨두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이 미흡하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그린피스 프랑스지부는 "15년 전에나 적법했을 법"이라며 "2021년 지구 온난화에 효과적으로 맞서기엔 역부족"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이름값 46억원…유족 상속세 크게 줄어

끝으로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2009년 사망 당시 초상권 등 브랜드 가치가 우리돈 46억 원으로 평가됐다는 소식입니다.

애초 미 국세청이 천 800억 원으로 책정했었는데, 유족들이 제기한 소송을 통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미 법원의 판단에 따라 마이클 잭슨 어머니와 자녀들이 내야 할 상속세가 대폭 줄어들게 됐습니다.

법원은 각종 스캔들로 사망 당시 잭슨의 명성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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