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찬 거절·법사위원장 '장물' 공세…김기현, 거친 출발 뉴스1 원문 입력 2021.05.05 06:39 최종수정 2021.05.05 09:2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