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한 컷 세상] 마스크에 갇힌 비정규직의 절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마스크에 갇힌 비정규직의 절규 - 코로나19로 인해 해고된 노동자들의 사연을 담은 마스크가 서울 고용노동청 앞 비정규직 노동자의 농성장에 걸려 있다. 지난해 불어닥친 코로나로 고용안정이 느슨한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해고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거리로 내몰린 그들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종식의 날이 오길 바라 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고된 노동자들의 사연을 담은 마스크가 서울 고용노동청 앞 비정규직 노동자의 농성장에 걸려 있다. 지난해 불어닥친 코로나로 고용안정이 느슨한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해고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거리로 내몰린 그들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종식의 날이 오길 바라 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