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사요”에 회장 사퇴로 답했다…소비자 불매, 두 손 든 남양유업 쿠키뉴스 원문 신민경 입력 2021.05.04 17:59 최종수정 2021.05.04 18: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