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2월 19일 프로그램에서 동해 바다를 헤엄쳐와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남성의 수색작전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수중추진기를 타고 남하했다는 대화가 군 교신을 통해 오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육군 22사단은 “군에서 북한 남성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석한 결과 수중추진기는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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