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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생명 "이재용, 이건희 지분 절반 상속…지분율 10.44%"

아시아경제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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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생명 "이재용, 이건희 지분 절반 상속…지분율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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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전직 법무장관·국무총리 발언, 사회적파급력·무게 달라"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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