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사옥. 연합뉴스 삼성물산 “이재용·이부진·이서현에 120만주씩 상속”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