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 액수가 100억 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는 환경·빈곤·교육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SK는 2019년 최태원 회장 주도로 임팩트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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