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기현 “MB·朴 사면, 당 차원 건의 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정윤희 입력 2021.04.28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