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파이터열전] 2전의 '중고신인' 박승모, "부족함은 메운다. ROAD FC 페더급은 나의 것!"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4.27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