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내가 싫으면 보지 마” 분노 후 삭제…핼쑥한 근황 ‘눈길’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4.23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