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의리 '팀 승리가 더 기뻐'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IA는 연장 10회 초 2사 1,2루에서 류지혁이 천금같은 1타점 적시타를 쳐 3-2로 승리했다.

이의리(오른쪽) 등 KIA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