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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日아내와 결혼, 자연스럽게 느낌 와" (썰바이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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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낌이 왔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개그맨과 배우의 영역을 넘나드는 '개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송진우에게 "평소에 결단력이 있는 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진우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선택이다. 결정하는 거에 너무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뭐 먹을까?'라는 말이 정말 싫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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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지금 와이프와의 결혼 결정은 쉽게 하셨냐"라고 물었다. 송진우는 "이건 선택지가 딱 있었다"라며 "느낌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 '내가 결혼할 땐가 보다'하고 자연스럽게 왔다. 물리적으로 하려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썰바이벌'의 주제는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념일은?'이었다. 이에 박나래는 "기념일이라고 하면 기쁘고 행복한 일이 떠오르지만 생각보다 마냥 즐겁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중요한 건 나이가 어렸을 땐 기념일이 좋은 의미였다. 나이가 들수록 나쁜 날이 더 많아진다. 나만 그러냐"라고 말했다.

송진우가 "생일도?"라고 묻자 김지민은 "생일 말고 헤어진 날 같은 거다"라고 대답했다. 황보라는 "헤어진 날을 왜 기념하냐.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의아해했다. 박나래는 "김지민 씨가 스케줄이 빡빡하다. 다 기념하다 보니까 일주일이 꽉 차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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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에 관한 토크가 나오자 송진우는 과거 아내와 연애를 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아내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한국말을 잘 못했다"라고 운을 뗐다.

송진우는 "데이트를 하고 집에 데려다주려고 버스를 탔다. 앉아서 초콜릿을 먹고 있는데 아내가 '오빠 나도 주면 안 돼?'라고 하더라. 말도 어눌하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한테 '초콜릿 주세요' 해보라고 애교를 시켰다. 계속해서 시키니 아내가 '하지 마'라고 말하다가 내 뺨을 때렸다"라고 설명했다.

송진우는 "아내가 말로 설명이 안되니까 답답했던 거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손이 먼저 나갔다. 그 순간 '짝' 소리가 크게 나서 사람들이 다 우리만 봤다"라고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송우미양을 두고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Jo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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