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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 후보 이현주·장성근 변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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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지명하면 최장 90일간 수사

한겨레

세월호 선체. 김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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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특별검사 후보로 이현주·장성근 변호사가 추천됐다.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는 22일 열린 3차 회의에서 예비후보 6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현주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대전·충청지부장 출신으로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을 거쳤다. 장성근 변호사(14기)는 군법무관과 수원지검 검사를 거쳐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장으로 일했다.

추천위는 “세월호참사 증거조작 의혹 사건에 대한 중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특별검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갖추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고 표결 끝에 후보 추천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후보자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 수사 기간은 60일로, 대통령 승인을 통해 한차례에 걸쳐 30일 연장할 수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7년을 맞아 “지난해 국회에서 ‘사회적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과 특검이 통과돼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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