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日정부에 배상청구 못해”…석달 만에 뒤집힌 ‘위안부 판결’ 왜? 동아일보 원문 박상준 기자,신희철 기자 입력 2021.04.21 21:45 최종수정 2021.04.21 23: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