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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뒷줄 왼쪽 세번째) 영등포구청장이 21일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인 꿈더하기지원센터의 울림관 옥상 축구장에서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FC.DREAMPLUS 축구단, 꿈더하기 시설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축구장을 선보이고,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발달장애청소년 축구단 FC. DREAMPLUS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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