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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이진봉 "박 중사와 손절은 개인적 인간관계, 밝힐 필요NO"[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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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채널A 화제의 프로그램 ‘강철부대’ 이진봉이 같은 707부대 박수민 중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이진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진봉은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도 넘는 악플 달리고 제가 추구하는 채널 색이 변질될 것 같아 입장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만 간단히 말씀드린다”면서 박중사 와의 관계와 손절에 대해 밝혔다.

그는 “박중사 관계, 친한 사이 맞습니다. 친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똑같을 수 없다. 또 아무리 친해도 개인 사생활은 다 알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 “박중사와 촬영한 영상 삭제, 이 시점에서 지난 영상을 갑자기 삭제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판단했다”면서 “지난 영상을 삭제 안 했다고 근거없는 의혹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중사와의 손절, 손절하고 안 하고 결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굳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채널A ‘강철부대’ 707부대 박수민 중사의 음란물 유포 등 개인적인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박 중사는 하차했으나 MBC ‘실화탐사대’가 지난 17일 그의 과거에 대해 파헤쳤다. 이에 ‘강철부대’에서 같은 부대원이자 친분이 있어보였던 이진봉의 입장에도 궁금증이 일었다. 20일 박수민 중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혀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진봉 입장 전문

저는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는 성격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도 넘는 악플 달리고 제가 추구하는 채널 색이 변질될 것 같아 입장을 전합니다.

정말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박중사 관계, 친한 사이 맞습니다. 친하다고 해서 추구하는 취향과 가치관까지 똑같을 수 없습니다. 또 아무리 친해도 개인 사생활은 다 알 수 없습니다.

두 번째 박중사와 촬영한 영상 삭제, 이 시점에서 지난 영상을 갑자기 삭제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판단했습니다. 지난 영상을 삭제 안 했다고 근거없는 의혹 불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박중사와의 손절, 손절하고 안 하고 결정은 지극히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굳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MBC 보도는 저와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다만 이번 일로 박중사와 유쾌하고 아름다운 추억까지 매도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제가 진실된 입장을 밝힌다해도 색안경 끼신 분들은 절대 벗지 않을 것 알고 있지만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입장을 밝힙니다.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선을 넘는 악플은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이진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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