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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 째 실종…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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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홍상수 감독이 지난 2017년 3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연인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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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조카가 실종 신고…강원 평창서 휴대폰 마지막 신호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홍상수 감독의 친형 홍모(70)씨가 3개월 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강원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상수 감독의 조카가 아버지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서울 한 경찰서에 최초 신고하면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은 실종자의 휴대폰 신호가 기지국에 잡힌 마지막 위치가 강원도 평창인 것을 확인하고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다. 실종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역시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다.

특히 경찰은 홍씨의 신용카드와 휴대폰 사용내역이 실종 이후 전혀 없고, 목격자 역시 없다는 점을 고려해 사고에 의한 실종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남 1녀 중 막내로, 이번에 실종된 홍씨가 형이며 전 국회의원이자 현 서울대학교 총장인 오세정 총장의 부인 홍난실 씨가 누나다.

또한 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베를린영화제에서 영화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각본상)을 받으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수상소감 영상에는 불륜관계이자 연인 김민희의 노랫소리를 담아 화제된 바 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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