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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둘째임신' 이정민 아나운서 "태명=튼튼이, 축복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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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매일 아침을 여는 '아침마당' MC 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8살 터울의 둘째를 갖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올해 9살된 딸 아이를 두고 있는 이정민은 올해 10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임신 16주차다.

"임신을 축하한다"는 인사에 이정민은 "너무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노산 중의 노산이라 걱정이 되고 두렵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조이뉴스24

KBS 이정민 아나운서 [사진=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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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튼튼이'다. 건강하게만 태어나 달라는 바람을 담아 남편이 직접 지었다고.

"너무 행복해요. 워낙 기다리던 아이라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 저도 남편도 모두 얼떨떨했어요. 지금은 마냥 기뻐요."

매일 아침 '아침마당'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정민은 오늘(21일) 아침에도 변함없이 스튜디오로 출근해 방송을 마쳤다. 앞으로도 '아침마당' 진행은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민은 "'아침마당' 30주년 특집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 괜찮을까 염려와 걱정이 컸다. 고민 끝에 임신 소식을 전했는데 함께 기뻐하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진행하는 김재원 아나운서 역시 장문의 문자로 응원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이날 '아침마당' 김민희 팀장 역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이정민의 임신은 '아침마당'이 낳은 축복"이라며 "30주년 행사는 물론 이정민이 진행한다. 태아와 엄마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민는 내달 진행되는 '아침마당' 30주년 행사도 함께 한다. '아침마당'은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30주년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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