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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쌀이라도 한가마니 보내야 남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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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사진ㅣ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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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부선(60)이 이재명(57)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3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강용석(52) 변호사와 출석했다.

이날 김부선은 재판 시작 전 취재진에 "희망 없다고 생각했다. 민사는 형사하고 다르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고 강용석 변호사 혼자하라고 했다가 달려왔다"라고 재판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

김부선은 "많이 아프다. 체중도 10kg이 빠졌다"면서 "이재명 씨, 국민들을 위해서 온갖 희생하는 것처럼 하면서 당신이랑 만났던 여자인 나 먼저 상처를 보듬어주고 쌀이라도 한 가마니 보내야 하는게 그게 남자 아니냐. 너 부끄러운 줄 알아. 이상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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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사진ㅣ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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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와 일명 ‘여배우 스캔들’로 얽히면서 2018년 9월 이 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지사가 SNS 등을 통해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아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같은해 11월 “더이상 이와 관련한 건으로 시달리기 싫다”며 명예훼손 고소를 돌연 취하했다.

김부선은 2018년 9월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3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같이 제기했다. 김부선은 강용석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다른 건 몰라도 불륜 경험만큼은 풍부해 보여 내 사건 만큼은 똑소리 나게 잘하고 민사까지 이길 줄 알고 선임했었다”고 설명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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