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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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9일(현지 시각)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에 있는 펍을 찾아 맥주잔을 들고 있다. 이날 존슨 총리는 트위터에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펍에도 다시 올 수 있고, 친구와 가족들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는 글을 올렸다 코로나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사람의 비율이 48.4%인 영국은 지난 12일 식당과 술집 등의 영업을 허용했다. 영국에서는 하루 3000명대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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