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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14시간 감금·폭행' 폭로는 거짓…누명 벗은 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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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월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상하 선수가 학창시절 동료를 14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었죠. 박 선수는 은퇴까지 선언했는데요, 그런데 이런 폭로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19일, SBS 8뉴스 : 국가대표 출신의 현직 배구 선수한테 중학교 시절 14시간 동안 맞았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