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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돌발성 난청 고백 "이명+청력 40%"…올크라운 달성 (보이스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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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이 돌발성 난청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서는 도전자들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기타 치며 노래하는 15살 소년 안기백은 나훈아의 '홍시'를 선곡했다. 안기백은 "어머니가 혼자 저희를 키워주시면서 심근경색으로 한 번 아프셨다"라며 어머니를 위한 위로와 사랑이 담긴 무대를 전했다. 감성 가득한 무대에 안기백은 올크라운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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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시원은 "타악공연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전석매진을 시켰다"라고 밝혔다. 절친 송가인은 "이번 '보이스킹'에서 매력 발산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적을 받길 응원하겠다"라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타악기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 김시원은 올크라운을 획득했다.

팝핍현준은 전영록의 '불티'로 훌륭한 무대를 채웠다. 박연자는 "아내 박애리와 같이 하는 무대만 봤다. 항상 춤만 춰서 노래하는 걸 처음 봤다.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잘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무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2라운드에 진줄했다.

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은 "돌발성 난청이 몇 년 전에 왔다. 이명소리도 들리고 청력이 40% 정도 떨어졌다"라고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증상이 시작됐을 때는 굉장히 힘들었다. 노래를 못 할까봐, 가수 생명이 끝난다는 걱정 때문에 많이 우울했다. 다행히도 무대에 서다 보니까 적응이 되는 것 같다. 불편하긴 하지만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패티김의 '초우'를 선곡한 고유진은 올크라운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크라운을 준 남진은 "목소리, 감정 표현이 색다르다"라며 언제 데뷔했냐고 물었다. 고유진은 99년에 데뷔한 23년 차 가수다. 남진은 앞으로 펼쳐진 고유진의 무대를 기대했다.

배우 이정용은 5크라운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진성은 "노래는 섬세하게 잘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진전성과 절실함이 있었다. 이런 분들은 회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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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오현우는 "아버지 가구점 일을 하면서 음악을 하고 있다"라며 힘든 삶을 전했다. 일 때문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오현우는 아버지에게 결과로 인정받고 싶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오현우는 올크라운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개그맨 제이코는 3크라운으로 탈락했다. 김연자는 "가사 전달이 잘 안 된다. 중간중간 흥분하다 보면 노래가 빨라진다"라며 "흥도 많고 목소리도 좋으시다. 본인이 계획했던 힘을 노래에도 실어주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성악가 구본수는 "'보이스킹'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저의 필살기는 첫소절부터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구본수는 올크라운을 받으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강지섭은 부모님 때문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위암이 찾아온 아버지의 소망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한 강지섭은 6크라운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새로운 부캐 홍유로 '보이스킹'에 도전한 홍석천은 매력 넘치는 무대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가발을 쓰고 등장한 홍석천은 가발을 벗어던지며 열정넘치는 무대를 꾸미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드러냈다.

34년 차 배우 홍경인은 올크라운을 받았다. 상이란 상은 다 받았지만 노래로 상을 받아본 적 없는 홍경인은 우승을 원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4크라운으로 탈락한 박준형에게 바다는 "기대를 많이 했다. 노래를 잘하신다는 걸 알고 있었다. 선곡이 하나도 어울리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6크라운 획득,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필리핀 오디션 1위를 차지한 유하성은 3크라운으로 아쉬운 탈락을 맞았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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