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611274 0712021042067611274 08 0801001 itscience 6.3.1-RELEASE 71 스마트PC사랑 0 false true false false 1618923600000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이렇게 달라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철호 기자]
스마트PC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최신 그래픽카드로 원활하게 게임을 플레이하고 그래픽 작업물을 편집하려면 이에 맞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GPU 드라이버 관련 프로그램으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가 있다면, AMD에는 라데온 소프트웨어(Radeon Software)가 있다.
그동안 AMD의 GPU 드라이버는 안정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 들어서면서 편의성, 속도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2021년을 맞아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이 21.4.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달라졌다. 어떤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자.

빠른 버그 감지, 강화된 안정성
이제는 그래픽카드 자체의 성능에서는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일부 부분에서는 오히려 경쟁 그래픽카드를 앞서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할 때 버그나 크래시 때문에 불편함이 많은 것도 사실이었다.
이제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은 AMD 버그 리포트 툴(AMD Bug Report Tool)을 통해 자동으로 에러를 감지하고 관련 정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또한, AMD 크래시 디펜더(Crash Defender)로 시스템 충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시스템이 계속 구동될 수 있게 했다.
이와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 안정성을 강화했다. 그래픽카드 관련 질문을 타인과 공유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포럼도 AMD 홈페이지에 새로 마련했다.
스마트PC사랑

AMD 버그 리포트 툴은 자동으로 에러를 감지하고 관련 정보를 전송해 이를 빠르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짜릿하게 게임을 즐기자
새로운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는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되어 있다. GPU 작업에 앞서 CPU 작업 대기를 제어해 랙을 최소화하는 라데온 안티 랙(Radeon Anti-Lag)은 이제 다이렉트X 12도 지원하며, 모니터와 그래픽카드 신호를 동기화해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AMD 프리싱크(AMD FreeSync)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입력을 통해 빠른 화면 움직임이 감지될 때 전체 프레임의 해상도를 역동적으로 낮춰 프레임 효율을 극대화하는 라데온 부스트(Radeon Boost)도 사용 가능하다. 라데온 이미지 샤프닝(Radeon Image Sharpening)을 이용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비롯한 여러 게임에서 더 디테일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PC사랑

그래픽 프로파일을 통해 간단하게 라데온 안티 랙, 라데온 부스트, 라데온 이미지 샤프닝 등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PC사랑

고급 옵션에서 프레임 속도 목표 제어, 엘라이싱 제거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MD 링크 4.0으로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자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은 PC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바로 더 새로워진 AMD 링크 4.0(AMD Link 4.0)이다. 이를 이용하면 PC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스마트 tV 등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서 AMD 링크 서버를 활성화한 다음 모바일 디바이스나 스마트 TV에 AMD 링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디바이스와 PC를 QR 코드나 PIN으로 연결하면 된다.
스마트PC사랑

AMD 링크 4.0으로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플레이해보자. 먼저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서 AMD 링크 서버를 활성화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PC사랑

스마트폰에 AMD 링크 앱을 설치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폰에서도 설치 가능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PC사랑

QR 코드나 PIN으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PC사랑

AMD 링크 4.0을 통해 스팀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 맞춤형 세팅도 가능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서는 좋아하는 게임에 맞게 그래픽 설정이 가능하다. 게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게임을 바로 실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플레이 시간, 총 플레이 시간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캡처한 스크린샷을 바로 볼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 시 몇 프레임 정도가 나오는지, 현재 사양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적절한지를 바로 알 수 있다. 게임에 맞춰 부가기능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PC사랑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현재 PC의 성능이 적절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캡처한 스크린샷을 바로 확인해볼 수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PC사랑

게임 플레이 도중 CPU와 GPU의 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녹화도, 스트리밍도 더 편리하게
최고의 플레이를 캡처해 공유하거나 인터넷 방송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진 요즘,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은 게임 녹화 & 스트리밍을 더 편하게 해준다. 새로운 녹화 & 스트리밍 마법사에서는 몇 가지 스텝만 거치면 편리하게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거나 트위치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녹화 & 스트리밍 UI에서는 PC에서 캡처한 스크린샷이나 GIF 움짤, 동영상을 쉽게 보고 편집할 수 있게 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UI 역시 한결 간편해졌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에 입문하는 초심자에게도 적합하다.
스마트PC사랑

게임 클립 편집 UI가 더 편리해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GPU는 물론 라이젠 CPU도 체크 가능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의 퍼포먼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퍼포먼스 카테고리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클럭 스피드나 사용 전력, 온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 중이라면 CPU의 현재 펴포먼스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퍼포먼스 튜닝이 한결 수월해졌다. 자동 튜닝을 통해 저전압 GPU/오버클럭 GPU/오버클럭 VRAM 등의 방식으로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물론 수동으로 더 디테일한 튜닝도 가능하며,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도 지원한다.
스마트PC사랑

라데온 GPU는 물론 라이젠 CPU의 현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V1 하드웨어 디코딩도 지원
AV1(AOMedia Video 1)은 오픈 미디어 연합(Alliance for Open Media)가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의 비디오 코덱으로, 현재 최대 8K@120fps 비다오까지 지원한다. 최근에는 4K를 넘어선 8K 동영상이 떠오르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8K 동영상을 업로드하려면 AV1 코덱으로 인코딩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AMD 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을 사용하려면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로도 AV1 하드웨어 디코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영상을 더 좋은 화질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MS PlayReady AV1 디코딩을 위해서는 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니 유의하자.
스마트PC사랑

AV1 하드웨어 디코딩을 통해 동영상을 더 좋은 화질로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