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608517 0372021042067608517 06 0601001 entertain 7.0.0-HOTFIX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false false 1618911379000

[POP초점]이하늘, 슬픔 속 故이현배 빈소 지켜..김창열도 논란 속 조문(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故이현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故 이현배의 빈소가 오늘 마련된 가운데 형 이하늘이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2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이현배의 빈소가 마련됐다. 친형인 이하늘이 상주로 지키고 있는 상황.

이하늘은 슬픔 속 조문객을 맞이하며 동생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다. 동생의 비보를 알고 난 뒤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주위의 걱정을 사고 있는 모습. 빈소에는 리쌍 길 등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창열과 정재용도 조문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故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사망에 부검이 진행됐고 지난 19일 부검에 참여한 강현욱 제주대 교수는 "이 씨의 심장 우심실이 일반인에 비해 50%가량 큰 것으로 나타나 조직 검사를 실시했다"며 심장 이상 문제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교통사고에 의한 후유사망 가능성은 없다고. 정확한 사인은 조직 검사, 약물 검사 등의 결과가 나온 후에야 알 수 있다.

헤럴드경제

이하늘,김창열/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진 과정에서 故 이현배의 형인 이하늘은 김창열을 저격하고 나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故 이현배의 죽음에 김창열의 책임이 있다는 것. 김창열이 리모델링 공사 대금 지불을 뒤늦게 거절하며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었다는 주장이다.

이에 김창열은 "좋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 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추가적인 입장은 아직 없는 상황이지만 김창열은 오늘(20일) 오후 정재용과 함께 빈소를 찾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故 이현배의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한남공원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