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사과,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 한겨레 원문 임재우 입력 2021.04.20 18:20 최종수정 2021.04.20 19:05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