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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월드 IT 쇼 2021 참가…국내 통신장비 사업 다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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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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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로고 /사진=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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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자사 유무선 네트워크, 컴퓨팅 기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 IT쇼 2021(WIS)'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WI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화웨이는 전시회에서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실내에서도 고품질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인도어 솔루션인 램프사이트를 비롯한 리퀴드-OTN, eAI 와이파이 등을 소개한다.

리퀴드-OTN은 기존 OTN(광전송망) 기술이 지니고 있는 부족한 유연성과 대역폭 조절이 매끄럽지 못한 문제점을 개선한 전송 기술이다. eAI(임베디드AI)는 AI(인공지능)가 내장돼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하는 가정용 프리미엄 와이파이6 제품이다.

화웨이는 오션스토어(OceanStor)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퍼시픽 시리즈 등 기업용 스토리지도 선보인다.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기업의 핵심 서비스를 위한 성능과 안전성에 탁월한 제품이며, 퍼시픽 시리즈는 지능형 분산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지능형 협업 솔루션 아이디어허브도 전시한다. 제품은 화상 회의를 위한 대형 디스플레이로 회의실, 임원실, 전시실 등 다양한 환경에 배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 스마트 제조, 스마트 다이닝, 스마트 헬스케어 등 화웨이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도 선보인다.

전시 이튿날인 22일에는 김종렬 한국 화웨이 CABG 비즈니스 부문 상무 겸 CTO가 '클라우드 및 인텔리전스 IoE 시대의 데이터 인프라 가속'이라는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이 세션을 통해 화웨이 인프라 기술 진화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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