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은 ‘꼬붕’, 김병준은 ‘하류’… 비대위 내려놓은 김종인 野 작심비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20 15:00 최종수정 2021.04.20 16:2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