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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리뉴에 작별 인사 "당신과 함께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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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손흥민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다.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뻤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미안하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아주 좋았다. 미래에도 행운을 빈다"고 적었다.

토트넘은 이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인 주앙 사크라멘투, 누누 산투스, 카를로스 랄린, 조반니 체라 등 코치진을 해임한다고 발표했다.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모리뉴 감독과 코치진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구단과 함께했다.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며 "개인적으로 모리뉴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은 점은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당분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이 운영된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토트넘에 부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현 파리생제르맹 감독) 감독이 이끌던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까지 추락하자 무리뉴 감독이 구원투수로 부임했다. 무리뉴 감독은 첫 시즌 팀을 6위까지 끌어 올렸고, 이번 시즌에도 초반 리그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현재 EPL 7위(승점 50·14승 8무 10패)까지 추락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코치진 교체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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