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국물 뒤섞은 부산 60년 전통 어묵탕집 사과… “개선될 때까지 영업 중단”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20 13:51 최종수정 2021.04.20 13:58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