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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 사람 아닌 벌레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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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0)이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라고 했다.

노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팬이 노엘의 새 앨범 소식에 "앨범이 나오면 사람들이 또 욕할 텐데 마음가짐(이 어떠냐)"고 질문하자, 노엘은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것"이라며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를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다"라며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했다. 노엘 지인이 "그런 말 해도 되느냐"라고 걱정하자, 노엘은 "무슨 상관이냐"며 개의치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노엘은 "우리 아빠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며 장제원 의원에게 자신과 관련한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털어놨다.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지난 19일에는 새 EP '21 S/S'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6월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노엘이 집행유예 기간에 복귀하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최근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2017년 2월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주목 받은 노엘은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자진 하차했다. 2019년 9월에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 사건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 이상이었다. 노엘은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 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월에는 부산 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다 지나가는 차량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었다. 노엘은 말싸움 도중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노엘 역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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