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故이현배 사업 참여는 이하늘 제안…김창열 비난 안타까워" 머니투데이 원문 이은기자 입력 2021.04.20 10: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