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번 그가 회사 떠났다"…3040 이번엔 '코인 벼락거지' 중앙일보 원문 여성국 입력 2021.04.20 05:00 최종수정 2021.04.20 10: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