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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리뷰] '음바페 2골' PSG, 생테티엔에 3-2 역전승...'선두' 릴 1점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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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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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네이마르가 없는 PSG의 해결사는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가 2골을 뽑아내며 PSG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에서 생테티엔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홈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고, 승점 69점을 기록하며 선두 릴을 1점차로 추격했다.

릴이 몽펠리에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추격의 찬스를 잡은 PSG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음바페를 중심으로 2선에 킨, 하피냐, 사라비아를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고, 에레라와 다닐루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바커, 킴펨베, 케흐러, 플로렌치가 나섰고,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PSG가 잡았다. PSG는 음바페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고,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PSG가 후반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2분 베라티, 디 마리아, 이카르디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선제골의 몫은 생테티엔이었다. 후반 33분 트라우코의 패스를 쇄도하던 부앙가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PSG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4분 에레아의 로빙 스루패스를 음바페가 감각적인 터치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가 승부를 뒤집었다. 이번에도 해결사는 음바페였다. 후반 42분 디 마리아의 패스를 음바페가 잡아 침투하는 과정에서 골키퍼 팔에 걸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명승부였다. 생테티엔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따라갔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이카르디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승자는 PS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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