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549514 0912021041867549514 02 0201001 society 7.0.0-HOTFIX 91 더팩트 0 false true false false 1618716109000

영화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향년 95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역대 최고령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 오르기도

[더팩트ㅣ박나영 기자]영화 '집으로'에 출연했던 김을분 할머니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김 할머니의 유족은 18일 "할머니가 17일 노환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김 할머니는 2002년 영화 '집으로'에서 도시에서 온 손자 상우(유승호)를 돌보는 외할머니 역할을 연기했다. 김 할머니는 당시 연기 경험이 없었음에도 외할머니역을 잘 소화해 제39회 대종상영화제 역대 최고령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흥행으로 유명세를 힘들어해 김 할머니는 고향이자 영화 촬영지였던 충청북도 영동을 떠나 서울에서 가족과 지내왔다.
bohena@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