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치기로 제압하고도 폭행…"'정당방위' 선 넘었다" SBS 원문 김상민 기자(msk@sbs.co.kr) 입력 2021.04.18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