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544793 0032021041767544793 02 0201001 society 6.3.1-RELEASE 3 연합뉴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618664524000

영동서 독초 '초오' 먹은 7명 긴급이송…생명 지장 없어(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영동=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7일 오후 6시 43분께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50∼60대 주민 7명이 독성 약재인 '초오(草烏)'를 먹은 뒤 구토와 복통, 마비 증세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들은 낮에 인근 산에서 약초로 착각해 채취한 초오를 나물로 무쳐 먹은 뒤 통증에 시달리다가 119구급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들은 응급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인 초오는 약재로도 쓰이지만, 과거 사약으로 쓸 정도로 독성이 아주 강하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