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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포…SSG, 짜릿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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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에서는 SSG가 KIA를 상대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추신수의 방망이는 오늘도 뜨거웠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KIA 멩덴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올 시즌 3호 대포를 뿜었습니다.

빅리그 시절처럼 제대로 밀어쳐 담장을 넘긴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신수는 두번째 타석에서도 밀어친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SSG는 4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는데 보기 드문 장면 속에 실점을 면했습니다.

박종훈의 투구가 타자 몸을 맞히나 싶었는데 거짓말처럼 타자 다리 사이를 통과했습니다.

[경기 중계진]
"유니폼에 스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네요."

밀어내기를 운좋게 피한 SSG는 곧바로 한유섬의 송구 덕에 만루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KIA 중견수 이창진도 담장에 부딪히며 장타성 타구를 잡는 엄청난 호수비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승부에선 SSG가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어제 패배를 극적으로 설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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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지찬이 1회 내야 안타로 출루합니다.

빠른 발에 발동을 건 김지찬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박해민의 2루타 때 간단히 홈을 밟았습니다.

타자 일순하면서 다시 등장한 김지찬은 적시타로 타점을 올리더니 연거푸 2루와 3루를 훔쳤습니다.

한 이닝 도루 3개는 지난 99년 신동주 이후 역대 두 번째.

1회에만 2안타 1득점에 도루 3개를 기록한 김지찬의 기막힌 플레이 속에 삼성은 1회 8점, 2회 3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그 사이 롯데 선발 프랑코는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무려 61개의 공을 던져 한 이닝 최다 투구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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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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