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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이재명·윤석열 '양강'...기지개 켜는 잠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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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기 대통령 선거가 1년도 채 안 남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선두권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기에 정세균 전 총리가 대선 행보에 시동을 거는 등 다른 대권 잠룡들도 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할까?

지난 15일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른 결과의 여론조사도 곧 나왔습니다.

이번엔 윤석열 전 총장이 단 1% 포인트 차이로 이재명 지사를 앞질렀습니다.

대선주자 '빅3'였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도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4·7 재보궐선거 뒤 이낙연 전 대표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대선 구도가 '2강 다약'으로 재편된 모습입니다.

이에 반등을 노리는 대권 잠룡들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총리직을 내려놓은 정세균 전 총리는 대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고,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 지사의 독자 정책에 맞서 '문심' 끌어안기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YTN '뉴스와이드' 출연) : 민주당 내 전체 지지율 파이를 45%로 봤을 때 이재명 지사가 한 절반 정도를 가져가고 있고 나머지 절반을 친문 후보 중에 누가 가져갈 것이냐. 이낙연 전 대표 아니면 정세균 총리일 가능성이 큰 거죠.]

야권 대선 구도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더욱 몸값이 뛴 윤석열 전 총장에 달렸습니다.

[유용화 / 한국외대 초빙교수 (YTN '뉴스와이드' 출연) :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에는 아직 자기 자신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아요. 윤 전 총장이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이유는 상당히 권위주의적이고 과거에 그런 카리스마적인….]

그래서 딱히 유력 주자가 없는 국민의힘도, 제3 지대에서도 윤석열 전 총장 포섭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와 함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사실상 대선 출마를 전제로 국민의힘과의 합당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대선을 1년도 안 남기고 잠룡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뒤집고, 버티기 위한 대권 경쟁은 더 불붙을 전망입니다.

YTN 최아영[cay2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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