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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150평 집차 돌팔매 테러범, 수천만원 피해 보상능력無"('쩐당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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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집과 차에 대한 돌팔매 테러로 마음 고생을 한 쓰라린 경험을 들려줬다.

장동민은 17일 오전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 출연, 최근 집과 자동차 테러를 겪으면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장동민은 이에 대해 "진짜 마음 고생 많았다"라며 "최대한 대비를 해놨다. CCTV도 있고 방범용품도 많이 구비해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천만원의 피해가 났는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상대방이 보상 능력도 없다. 강력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예전에는 동네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했는데 테러 이후 사람을 경계하게 된다"라고 덧붙여 고백했다.

앞서 지난 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 돌팔매 사건의 가해자 손 모 씨의 특수재물손괴와 모역 혐의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이날 손 씨는 최후 진술에서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손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변론하며, 이번 사건에도 과거 치료받은 적 있던 정신질환이 개입돼 있다고 호소했다. 장동민은 선처 후 또 같은 일이 발생할까 우려하는 마음에 합의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민은 지난 해 개인 채널을 통해 집과 자동차 테러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참을 인을 계속 쓰고 있다. 마당까지 돌이 날라 오고 창문에 금이 가고 방충망이 찢어졌다. 2층 베란다에서 돌이 2개나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해 12월 8월 14일부터 9월 17일 사이 장동민의 집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돌을 던져 피해를 입힌 40대 피의자 손 씨가 구속된 상황이었다.

손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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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 본부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동민은 '그까이꺼 대충'이라는 국민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전성기 시절 한 달에 3억을 넘게 벌기도 했다고. 하지만 보증과 사기 등을 당하며 돈을 날렸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식 수익률 1200%를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은 주식 다 정리했다. 에너지가 너무 들어간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격적이긴 하지만 진짜 안정적인 걸 추구하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nyc@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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