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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경기 중 야구공 안면 강타…오른쪽 눈·광대뼈 CT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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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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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날아오는 야구공에 안면을 강타당한 두산 베어스 박세혁(31)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X레이와 CT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17일 나온다. 현재 많이 부어있는 상태다.

박세혁은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와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해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고, 상대 김대유의 3구째 속구에 안면을 강타당했다.

박세혁은 미처 피하지 못했고, 그대로 맞고 말았다. 곧바로 쓰러진 박세혁은 큰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구급차가 홈 베이스 앞까지 왔다.

쓰러진 지 대략 2분 후 박세혁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박세혁은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구급차에 탔고, 곧바로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두산이 점수를 내지 못했고, 경기는 두산의 0-1 패배로 끝났다.

두산 관계자는 "우측 눈 밑 광대뼈에 맞았다. 현재 부기가 많이 있는 상황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X레이와 CT를 찍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17일 나올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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