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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토트넘, 케인 선제골에도 에버튼과 1-1 [전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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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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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과 에버튼이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을 마감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에버튼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서 1-1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유럽 무대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조준했다. 손흥민의 종전 기록은 2016-2017시즌과 이번 시즌 달성한 프리미어리그 14골.

토트넘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 공격수로 출격했다. 중원은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축했다.

좌우 윙백으로 세르히오 레길론과 세르쥬 오리에가 나섰다. 스리백은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조 로든이 형성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 22분 위기를 맞았지만, 요리스가 히샬리송의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을 선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토트넘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좌측면서 넘어온 크로스를 케인이 박스 안에서 잡아놓은 뒤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내줬다. 에버튼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슈팅 직전 레길론이 파울로 막았다. 질피 시구르드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하메스에게 결정적 슈팅을 허용했지만, 요리스가 손끝으로 막아냈다. 양 팀은 전반을 1-1로 마감하며 후반을 기약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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