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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VR, KF-21 등 軍 첨단 무기에 필수...육군 훈련도 V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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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게임에 주로 쓰이는 가상현실 기기 VR이 군의 첨단 무기와 훈련에 필수품이 됐습니다.

KF-21 보라매 같은 첨단 무기는 물론이고, 안전한 고공 강하 훈련, 비대면 사격 훈련에서도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됐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20조 규모의 호주 장갑차 시장을 놓고 독일 링스 장갑차와 시험 평가에서 경쟁 중인 국내 업체의 최첨단 장갑차 '레드백',

VR,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헬멧으로 장갑차 안에서도 외부 모든 방향의 상황을 훤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