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537901 0042021041767537901 02 0208002 society 6.3.1-RELEASE 4 YTN 0 true true false false 1618598589000

[날씨] 또 황사, 올봄 들어 4번째...주말에는 더 악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비가 그치자마자 또 황사가 점차 유입되고 있습니다.

올봄 들어 벌써 네 번째 황사인데, 주말에는 대기 질이 더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천리안 위성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주황색의 대규모 모래 먼지를 포착합니다.

몽골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입니다.

중국 베이징을 먼저 강타한 황사가 서해를 건너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백령도와 수도권을 시작으로 황사는 밤사이 점차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봄 들어 벌써 네 번째, 예년의 2배나 많은 황사의 공습입니다.

주말에는 전국의 대기 질이 '매우 나쁨' 단계까지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준영 / 국립환경과학원 총괄예보관 : 발원한 황사는 북서기류를 타고 유입되어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현재 예보는 '매우 나쁨'으로 발표한 상황입니다.]

'황사 경보'까지는 아니지만,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가들은 되도록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한다면 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